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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.사진. 글. NO11. 미세스지. 낙서. 다른말. 아픈말. 비밀일기. ... 이전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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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영이와 커플폰이 되었다^^; 준영이는 버어얼써 전에 샀지만 나는 이제야 주문. 물론 아직 받지도 못했다 ㅋㅋ ![]() 하지만 나는 오빠님께 그렇게 큰돈을 쓸 수는 없는-_- 짝퉁 빠순이에요. 그치만 죽기전에 싸인 한 장이라도 꼭 받고 싶어요-_- 시합 전날 연습할때나 원정숙소 같은데서는 운좋으면^^; 싸인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 난 일년에 두번이상 오빠 경기장에도 못가는 비루한 팬인지라. 쩝. 오빠 은퇴하고 십년쯤 후에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서 싸인을 받게 되는 시나리오는; 물론 망상이겠지 ㅋㅋ 사실 오빠는 분명 십년 후에도 지금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; 내가 이십년 전 처음 오빠를 좋아했을 때 십년쯤 지나면 오빠 인기가 좀 없겠지 그랬는데 십년 지나 인기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더니, 앞으로 십년 후면 나만 오빠를 좋아하겠지~(-_-) 그랬는데 여전히 오빠님은 올스타 팬투표 1위니까용. 아니다, 코치나 감독을 하고 있다면 어쩌면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아질지도. 오빠님의 수트간지는 최고니까요-_-;;;; 에휴. ![]() ![]() 세상에 저런 자리에서 오빠님을~~~ 서울가요대상에 가인이가(아니,브아걸이 ㅋㅋ)나온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이전채널을 딸깍딸깍 눌러가며 기다리고 있는중에 갑자기 저멀리 화면에 왠지 익숙한 실루엣이-_- 옆에 있던 동생이 먼저 엇!하고 곧이어 엄마님도 저기 니네 오빠 나왔네 ㅋㅋ 티비앞으로 굴러가서 어색한 오빠님 실컷 감상했다 ㅋㅋ "안녕하세요 농구선수 이상민입니다~~~~" 이 말 들으면서 혼자 대굴대굴. 오빠님의 얇디얇은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. 게다가 원래부터 유명한 저 수트간지라니;; 분홍넥타이도 마음에 쏙 든다. 그치만 한치수만 작게 입어주세요 오빠님. 저건 그냥 봐도 너무 크잖아요. 예전부터 양복이나 다른 사복들도 꼭 저렇게 헐렁하게 입던데 츄리닝만 입다가 입으려니 불편해서 그런가용;;; 그나저나 시상자로 같이 나온 고은미님 쫌 부러웠다-_- 근데 오빠 천만번사랑해라는 드라마 전혀 모를 것 같은데^^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대본 읽는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 저 사진은 이응사,의 은혜로운 어떤 분께서 올려주신 영상보면서 재빨리 해 본 발캡쳐 두장. 서울가요대상 고화질 영상을 찾아서 다운받아야겠다ㅋㅋ 그나저나 정작 가인이는 언제 나왔을까.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나와서 잠깐 포기했더니 어느새 끝나있었다. 포털에서 화보만 실컷 봤네;;; 사진보니까 깁스 했다가 풀었다가 그러는 거 같은데 너 그러면 고질병된다 아가야. 어린몸이고 인대 좀 늘어난 거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돼에- 나도 손가락 부러지고 내 맘대로 스프린트 댔다 뺐다 하다가 3년이나 지난 오늘까지도 심심하면 뻐근하고 아프단다. 넌 나보다 훠얼씬~젊지만 그래도 그게 또 그런게 아니에요-_-;;;;;; 근데 서울가요대상이 아직까지 있는지 몰랐네. 예전에 태지님이 대상 받을때 완전 흥분해서 봤었던 기억이. 그때는 무지하게 이슈가 되는 시상식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이 무려 19회라는데 왜 그동안은 몰랐을까. 게다가 2월초에 하다니 시기도 무척이나 뜬금없네. 어쨌든. 오빠 너무 반가웠어요. 흑흑; 최고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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